-브랜드 스토리-
일본 식기 디저트 접시 1등 브랜드 스튜디오 엠!
가정에서 사용하는 것을 자세하고 빈틈없이 제작한 식기 브랜드!
뭔가 뛰어난 것 보다 일상에 끌어 안고 하면서
평소보다 약간만 즐거운 기분 좋은 북유럽풍 테이블웨어를 제안합니다.
일본에서 직접 교토타워가 직배송 해드립니다!
[STUDIO M'] 볼 노이에 S 스튜디오엠 101982
노이에는 프랑스어 '블랙' 노아의 파생어입니다.
백색의 인상적인 로고는 그릇의 용량과 크기를 디자인처럼 그렸습니다.
볼 노이에 S는 밥을 담아 드셔도 좋고, 국, 찌개류 같은 국물요리를
담아드셔도 딱 좋은 크기입니다.
개성적인 접시이지만, 생생한 색깔로 백자 접시와도 궁합이 좋기 때문에,
코디하기 어렵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