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만 해도 시원해 지는 쿠션이에요~

매끈하고 시원한 감촉이 느껴지는
마(모시) 소재로
더운 여름에 잘 어울립니다.

휴가지에서의 야자수가 생각나는 패턴으로
세련되고 멋스러운 분위기에요~











[베이지]
톤다운된 연한 베이지 바탕으로
고급스럽고 세련된 느낌을 줍니다.

















[화이트]
밝고 산뜻한 느낌을 주는 화이트 컬러에요.
블루와 그린 컬러의 프린트가 시원한 느낌을 줍니다.

















[네이비]
진한 네이비 컬러가 바탕이라
차분하면서도 무게감이 느껴집니다.

















일반적인 쿠션보다는
비교적 얇은 시원한 마(모시) 소재로
여름에 사용하기 적당한 소재에요.











모서리쪽에 지퍼를 달아
양면 모두 사용하실 수 있어요.











함께 코디된 쿠션은 ‘내츄럴 리플 쿠션’ 입니다.
베이지 컬러는 톤 다운된 컬러라
내츄럴한 컬러의 쿠션과 잘 어울려요~




















화이트나 일반적인 우드 컬러의 인테리어 색조와 잘 어울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