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자연 소재를 사용한 여성 토트백
메종드리퍼 라피아 써클백을 소개합니다.

라피아소재는 주로 야자나무, 열대나무의 라피아의 잎을 말려 가공한 천연소재로 가볍고 시원합니다.
귀엽고 여성스러움을 강조한 트렌디한 써클형 디자인으로
시원한 소재감으로 해변이나 바캉스에서 포인트되는 패션 백으로 연출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1. 다크브라운




시원한 여름 소재를 사용한 백으로 포근함과 따뜻함이 느껴집니다.



둥근형태로 둥근 나무를 연상하듯 자연소재를 사용해 따뜻한 느낌을 들게합니다.



옆은 합성가죽으로 혼합 매치되어 시원하면서도 다양한 소재감으로 포인트의 역할을 더해줍니다.




2. 옐로우



탈부착이 가능한 골드 컬러 MAISON DE REEFUR 로고가 브랜드의 가치를 높여줍니다.






옆면이 밝은 옐로우컬러로 산뜻함을 더해주며
넉넉히 수납할 수 있는 용량의 백으로 열고 닫기에 편하도록 똑딱 자석으로 되어있어요.



information

[모델넘버]
EOX58390

[색상]
다크브라운, 옐로우

[사이즈]
Free (높이 20 가로 24.5 폭 9.7 손잡이 길이 28)

[소재]
라피아 합성피혁

[제조국]
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