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라야 공항한정 소형양갱 200g (10개입)


달콤하고 맛있는 도라야 공항한정 소형양갱 200g (10개입) 입니다.

일본 공항한정으로 나리타와 하네다에서만 판매되고 있는제품으로
일본을 대표하는 전통 화과자 중의 하나입니다.

(밤의매실)은 달콤한 설탕과 팥맛, (옛 모습)은 흑설탕의 단맛과 팥의 고소함이 일품이며
(신록)은 달콤함과 산뜻한 마차의 조화가 매력적이며 (꿀)과 (홍차)맛
그리고 (하늘민족)은 풍미를 더욱 느낄수 있는 달콤함이 좋습니다.

여러가지의 달콤한 맛이 풍미도 좋고 커피나 차와 같이 먹으면 더욱 좋습니다.
상미기간도 길어서 선물용으로도 좋습니다.



도라야 공항한정 소형양갱


information

[제품구성]
도라야 공항한정 소형양갱 10개입
(밤의매실, 옛모습, 신록, 꿀, 홍차, 하늘민족)

[용량]
200g

[유통기한]
상품 겉면 표기일까지
(가장 최근 상품을 보내드립니다.)

[성분]
[밤의매실]설탕,팥,우무
[옛모습]설탕,흑설탕,팥,우무
[신록]설탕,두류,흰팥,강낭콩,흰강낭콩),우무,마차/치자나무 색소
[꿀]설탕,꿀,두류,흰팥,강낭콩,흰강낭콩),우무
[홍차]설탕,두류(흰팥,강낭콩,흰강낭콩),우무,홍차
[하늘민족]설탕,두류(흰팥,강낭콩,흰강낭콩),우무,코치닐 색소,치자나무 색소

[제조국]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