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 샤펜티어 피낭세는
프랑스의 금융가라는 이름을 가진 구이과자 랍니다.
옷을 더럽히지 않고 빨리 먹으라고 고안했다는
이야기도 있답니다.

향이 뛰어난 2종의 아몬드와 홋카이도산의
오리지날 발효 버터를 사용하여서
부드럽고 촉촉한 느낌을 느낄 수 있답니다.

일본에서 직배송 해드립니다.



매장에 전시된 맛난 피낭세를 담아왔어요.
예술 작품을 보는 듯 한 느낌이네요.



빵 속에서 촉촉함과 고소한 느낌이 그대로 느껴지네요.



향이 진한 2종의 아몬드를 사용했답니다.



8개입 상품이랍니다.
선물용으로 너무 좋구요.
저는 커피와 함께 먹었는데 정말 맛있더라구요.





-information-

원재료-설탕, 계란, 버터, 밀가루, 아몬드, 콘스타치, 식염, 베이킹파우더

내용량- 8개입

유효기간- 최근 상품으로 보내 드립니다.

원산지-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