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te/EXTRA Last Encore의 네로 클라우디우스와

Fate/Grand Order의 아르토리아 펜드래곤 얼터가 입체화!

Fate 시리즈의 2명의 세이버가 코토부키야의 가동식 SD 피규어 큐포쉬 시리즈로 등장!

SD 피규어면서 관절이 있어 포즈 조절 가동이 된다는 큐포쉬 시리즈 특유의 매력을

이번엔 Fate 시리즈의 간판 캐릭터들을 통해 느껴보세요!

그럼 지금부터 제품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네로 클라우디우스 큐포쉬 제품의 실물 사진입니다.

2010년에 PSP용으로 발매된 RPG 게임 Fate/EXTRA에서 첫 등장한 캐릭터 세이버 네로 클라우디우스!

원작자 나스 키노코 씨에 의해 새롭게 구성된 애니메이션 Fate/EXTRA Last Encore가 방영되면서 네로가 코토부키야의 큐포쉬 시리즈로 등장하였습니다.

네로의 검 아에스투스 에우투스나 의상이 깔끔하고 높은 퀄리티로 조형된 것은 물론,

네로의 얼굴 표정 파츠에 원작 일러스트 그림체 분위기가 충실하게 재현되어 있습니다.





큐포쉬 시리즈의 가장 큰 특징은 크기가 작은 SD 피규어이면서 각 파츠에 관절이 달려 있어 가동이 된다는 점.

발 밑 부분에는 자석도 달려있어, 전용 스탠드 위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할 수 있는 사양으로 되어 있습니다.

네로의 검인 아에스투스 에우투스를 들고 있는 포즈나

주자를 향해 손을 뻗고 있는 포즈 등

작중에서 보았던 네로의 다양한 포즈를 큐포쉬로 재현해서 장식해보세요!



주머니에 들어갈 정도로 작고 귀여운 사이즈의 피규어이기 때문에

공간을 덜 차지하고 조잡해보이지도 않습니다.

오히려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매력을 풀로 발산!

진열장은 물론, 공간이 좁은 책상 위에 장식해두기에도 딱 좋은 사이즈의 피규어 제품입니다.



다음으로 Fate/Grand Order의 아르토리아 펜드래곤 얼터 제품의 실물 사진입니다.

원래부터 인기 캐릭터였지만, 최근에 개봉한 '극장판 Fate/stay night Heaven's feel Ⅱ. lost butterfly'의 영향으로

최근 더욱 주가가 오르고 있는 캐릭터, 성배 안의 검은 진흙에 먹혀 흑화된 세이버 아르토리아 펜드래곤 얼터!

FGO 본편 내에서는 서장에서 압도적인 힘을 발휘하며

주인공 후지마루 리츠카 일행의 첫번째 난관으로서 가로막아 서는 적으로 등장하기도 했었습니다.



그런 세이버 얼터의 압도적인 최강의 영령으로서의 모습이 SD로 입체화!

SD화 되어 귀여운 매력도 있지만, 검게 물든 갑주와 성검, 마스크까지 원작 일러스트의 느낌이 멋지게 재현되면서

세이버 얼터가 본래 풍기는 압도적인 포스, 오라 역시 굉장히 잘 느껴지는 훌륭한 퀄리티로 완성되어 있습니다.

아르토리아 펜드래곤 얼터 큐포쉬 제품 역시 자유롭게 가동이 가능!

검을 상대에게 겨누며 상대를 내려다보는 모습이나

보구 '엑스칼리버 모르건'을 날리는 모습 등

FGO와 극장판에서 인상 깊었던 장면들을 큐포쉬 아르토리아 펜드래곤 제품으로 재현해보세요!



제품 패키지 박스 뒷면에는 제품의 상세 정보가 기재되어 있습니다.

제품의 기타 상세 내용은 하기 인포메이션을 참고해주세요!


-INFORMATION-


[모델넘버]
네로 클라우디우스 : 4934054004348
아르토리아 펜드래곤 얼터 : 4934054004072

[색상]
네로 클라우디우스 : 멀티 컬러
아르토리아 펜드래곤 얼터 : 멀티 컬러

[사이즈]
전신 약 11cm

[소재]
PVC, ABS

[제조국]
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