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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상품명 : 2007년 용생차창 이무조춘병 생 1통
ㆍ원료 및 함량 : 보이차 100%
ㆍ중량 : 2,499g (357gx7편)
ㆍ원산지 : 중국
ㆍ제조원 : 용생차창
이제 만 11년이 넘은
운남 맹고대설산 보이청병으로
면지를 열고 병면을 보면
그간의 세월로 묵은
차청의 빛깔이 제법 검습니다.
차탕은 맑고
등황색에서 등홍색을 띱니다.
고삽미(쓰고 떫은 맛)는 거의 없고
단맛이 많아 이것이
감로수인가 싶습니다.
이무 산지 특유의 시원함도 있어
갈증이 해소됩니다.
차마다 차이가 있지만 면지
포장상태가 양호하지 않습니다.
구멍이 나있고 면지가 닳아 헤졌으며,
차색상이 묻어나기도 했습니다.
건창보관된 차이지만
습한 광조우 지역에 오랫동안
저장되었던 차라 양해바랍니다.
(외관 포장상태로 인한 반품은 불가합니다.)
보이차의 탄생지인 운남 보이시에
위치해 있습니다. 1996년 설립된 용생차창은
차 재배부터 가공, 판매를 하며 자체 다원
8만여 묘를 갖고 있고 1개의 성급기술센터,
27개의 차 초제가공소가 있고, 현재 다원
면적은 10만여 묘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용생차창 다원은 도심에서 멀리
떨어져 있어 무공해의 쾌적한 환경과
유기비료 재배를 이용하며
원시 수공으로 채다하여
더욱 안심할 수 있습니다.

지극한 정성은 더욱 전문적인
용생차창으로 성장하게 하였으며,
보이차 제조에서 살청, 유념,
쇄청 건조, 분별, 병배, 증압 등
모든 세부 제다과정은 엄격한 품질관리
체계하에서 완성되고 고품질의 원료와
발전된 공예기법, 현대과학기술이
전통과 함께 조화를 이루었습니다.
‘세월은 흐르고 차향은
여전히 향기롭습니다’
용생의 이무차산은 회사의 주요한
차 원료 산지 중 하나이며,
세월이 흐르고 천년의 보이차향을 남깁니다.

묵묵히 오래된 고차수는
차마고도의 전설을 털어 놓습니다.
용생차창은 풍부한 자원을 통해
생산과 설비를 완비하여
발전되고 안정된 다원관리표준과
생산체계를 효과적으로 통제하여
생산원가와 품질을 보장할 수 있는
경쟁력있는 茶전문회사입니다.
안전한 배송서비스
차예마을은 신속하고 안전한
배송서비스를 위해 95%이상의
상품을 직접 보관하여
관리하고 있습니다.

(예외상품 : 국내도자기 제품 중
일부는 따끈따끈한 여주의 공방에서
바로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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