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이온의 보호 기능
사용전, 사용후
실제로 보았을 때 그 차이가 보입니다. 모발의 광택, 두피 건강, 모발건조 감소

단발, 중단발, 장발 모두 사용 가능
미니 사이즈 & 큰 풍력
(왼쪽) 파나소닉 업그레이드 전 드라이기
(오른쪽) 파나소닉 EH-NE11
*비교상품은 파나소닉의 업그레이드 전 구 제품입니다. 파나소닉의 실험실에 테스트 실시되었습니다.







업그레이드된 설계, 더욱 편리한 사용
접이식 기능, 휴대가능: 접이식으로 사용하기 편합니다. 가방의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 않고 사람이 사용하기 편리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고리 기능: 손잡이 부분에 특별한 고리가 부착되어 있습니다. 화장실 벽이나 옷장에 걸어두고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더욱 빠르고 편리하게 사용하세요.





더욱 예뻐지고, 안전해진 설계 디자인
과열 보호 기능: 온도가 140도를 넘게 되면 자동으로 기기가 꺼집니다. 안전하게 사용하세요!
견고한 필터 커버: 견고한 필터 커버를 사용하여 머리가 말려들어가는 것을 방지합니다. 또한 먼지나 타 유해물질을 빨아들이지 않습니다.
수입 원재료: 일본 수입의 PC 재질을 사용하여 전기절연을 방지합니다.









업그레이드 전 구제품 VS 파나소닉 신제품의 과열 방지 설계

고장을 일으킬 수 있는 과열 상황이 오는 것을 방지합니다.
열기탐지 온오프 기능: 일정한 온도에 다다르거나, 내부의 온도가 상승하면 이러한 열기탐지 온오프 기능이 기기를 자동으로 끕니다. 구제품은 온도 상승을 감지하지 못하지만, 업그레이드 된 신제품은 사고를 방지합니다.

*비교상품은 파나소닉의 업그레이드 전 구 제품입니다. 파나소닉의 실험실에 테스트 실시되었습니다.

드라이기는 2종류의 모발 고민을 해결해드립니다.

고민 1.

방금 미용실 갔다 와서 머리가 여전히 풍성하지만, 한숨 자고 일어나면 머리가 바로 가라 앉아 있어요.

머리결이 힘 없고 너무 부드러운 사람은 일단 머리에 기름기가 돌면 즉시 가라앉습니다.

드라이 헤어 케어로 모발을 풍성하게 하자!

모발이 쉽게 가라앉는 사람, 부드러운 머리결에 밤사이 기름기가 더해질 때, 이때 헤어드라이기를 사용하여 머리를 볼륨있게 만듭니다.

아래에서 위로 드라이하는 방법은 모근 부분을 올려, 볼륨있는 헤어 스타일로 만들 수 있습니다.

Point check

역방향 드라이가 모발을 풍성하게 하는 포인트 ! 정수리 부분에서 머래를 잡고 모발근 역방향으로 양쪽 머리 아래에서 위로 드라이 합니다. 7분후 롤 브러시를 이용하여 역방향 드라이하면 모발근 부분이 강하게 구현됩니다.

고민 2.

미용실에서 케어시 모발이 차분한 상태인데, 직접 케어 하면 머리가 제어 안되고 들뜹니다. 모발이 강한 사람은 모발 습도가 높아지면 전체 머리스타일이 흐트러집니다.

머리끝을 고정 후 드라이 케어

만약 머리끝을 고정하지 않았다면 함부로 드라이 하면 안됩니다. 머리끝이 바깥으로 흐트러지게 됩니다. 때문에 반드시 머리끝을 고정하여 드라이 하십시요.

중요한 포인트는 모발근부터 모발끝까지 쓸어올리면서 동시에 드라이 하는 것입니다.

Point check

정수리의 모근부터 모발의 성장방향으로 드라이 한다. 모발근 드라이 완료 후, 손으로 머리를 빗어 드라이 하면서 손가락으로 모발끝을 집어 안쪽으로 곱슬곱슬하게 말아 드라이 해주세요. 그리고 냉풍으로 조금만 드라이 하면 모발이 윤기있고 매끄럽게 구현됩니다.

모발이 곧지 않고 곱슬거리지 않나요 ?

모발이 축축할 때 팽팽하게 당겨서 드라이 하세요!

곱슬거리는 머리를 팽팽하게 직선으로 당긴 후 가볍게 드라이한다. 축축한 머리를 한 묶음 한 묶음씩 당겨서 드라이 하는 것이 포인트 !

모발끝이 바깥 방향으로 치켜 올라가지 않나요 ?

머리 뒤쪽에서 드라이 합니다.

후면의 모발을 가슴쪽으로 하여 가지런히 정리, 안쪽으로 말아주면서 드라이 합니다. 그리고 모발 가운데 두부분으로 하여 그것을 뒤에서 앞으로 하나씩 드라이 후, 머리끝을 안쪽으로 말아서 드라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