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국산 대봉감으로 만든

달달 쫀득~한 감말랭이 300g

청정지역 전라북도 정읍시 입암면에 자리한 방장산 아래 깊은 골짜기에서 재배한 대봉감으로 만든 쫄깃 달콤한 감말랭이를 소개합니다.
가을에 수확한 대봉감의 껍질을 제거하여 48시간 이상 건조해 만든 감말랭이는 예쁜 색을 만들기 위한 첨가물을 사용하지 않고 정직하게 만들어 자연의 맛 그대로를 느끼실 수 있답니다.
좋은 대봉감만을 골라 정성스럽게 만든 감말랭이로 온 가족 영양간식을 준비하세요~

※ 취향에 따라 설겅거리는 식감으로 느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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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서 만드나요.

정읍시 입암면에 자리한 방장산 아래 깊은 골짜기 소갈재농원에서 재배한 대봉감을 수확해 만들어요. 꼬불꼬불 올라가고, 또 올라가면 나오는 길 끝에 위치한 농원이에요.

예로부터 먹거리 많고 깨끗한 자연이 있어 소들이 모여들었다는 전설이 있는 곳이랍니다. 이제 소갈재에 모여든 소는 없지만 가을 햇살 받으며 탐스러운 감이 익어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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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하게 만드는 감말랭이

▶ 청정지역에서 자란 100% 국산 대봉감으로 만들어요.
▶ 첨가물 없이 자연의 맛, 자연의 색 그대로 만들어요.
▶ 쫄깃, 달콤한 식감으로 누구나 맛있게 즐기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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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말랭이 맛있게 드시는 방법

감말랭이는 냉동 보관하며 드실 만큼만 꺼내서 해동 후 살짝 차가울 때 드시면 더욱 맛있어요.

보관 중에 표면의 하얀분은 감 속에 있는 당 성분이 빠져나온 것이니 안심하고 드셔도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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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만들어요.

대봉감 껍질을 벗겨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르고, 건조기에 적정 시간 동안 말려서 말랭이를 만듭니다.
잘 말려진 말랭이는 잘 숙성하여 포장합니다.
곶감과는 또 다른 식감과 맛을 즐기실 수 있어요.
닮은 듯 다른 매력을 가진 감말랭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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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문 전 꼭 참고해주세요.

① 말린 직후부터 냉동 보관하는 동안 색이 점점 진하게 변하고 더 촉촉해집니다. 2022년에 수확한 대봉감을 말려서 냉동한 후 일정 기간마다 포장한 제품입니다. ( 1년에 한 번 수확 )

전년도에 감을 수확하고 말리면 다음 연도 4~5월부터는 냉동 보관 중에도 색이 빠르게 변합니다. (왼쪽 : 5월 초 → 오른쪽 : 5월 말)

이는 유황훈증처리 없이 말린 감의 폴리페놀 산화효소로 인해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썩거나 상한 것이 아니니 안심하고 드셔도 됩니다.

색의 변질을 막기 위해 유황 처리를 한 예쁜 곶감보다는 못난이처럼 보일 수 있지만, 폴리페놀의 하나인 항산화를 도와주는 타닌을 비롯해 카로틴과 비타민C, 칼륨, 칼슘 등 다양한 영양소가 그대로 남아있어 더 건강합니다.

② 감말랭이의 표면에 곰팡이나 하얀 점 모양처럼 보이는 것은 감의 당분입니다.

이는 곰팡이가 아닌 시간이 흐름에 따라 감의 당분이 밖으로 빠져나와 하얗게 굳은 것이니 안심하고 드셔도 됩니다.
다만, 첨가물 없이 만든 감말랭이로 상온 또는 냉장에 너무 오랜 시간 두시면 상할 수 있습니다.
수령 후 바로 냉동 보관해주시고 신선도를 위해 되도록 빠른 섭취를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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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산지 (원재료 및 함량)

감(국산)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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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보내드려요.

지퍼백 한 봉지에 300g씩 담아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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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관은 이렇게

꼭 냉동 보관해주세요. (상온 또는 냉장 보관의 경우 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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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기한

제조일로부터 12개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