츠가루 비이도로 "사쿠라 사쿠라" 시리즈로 나온
코바치 세발접시를 소개합니다.



#코바치#

마메자라가 작은 접시를 뜻한다면,
코바치는 사전적으로는 "작은 주발",
일반적으로 "종지"를 생각하시면 되세요.



#츠가루 비이도로#

"사계절을 느낄 수 있는 핸드메이드 글래스"를 컨셉으로 한
아오모리현 전통공예품.



츠가루 비이도로 유리공예,
일본 국내에서도 정말 유명한 전통공예품인데요.

이번에 소개해드릴 제품은 "사쿠라 사쿠라" 시리즈로 나온
코바치 세발접시입니다.



#"사쿠라 사쿠라" 시리즈#

유리 식기 전체에 옅은 핑크색이 펼쳐지는,
벚꽃나무처럼 우아한 색조합이 매력적인 사쿠라 사쿠라 시리즈.
2020년 가을에 발표한 시리즈로
테이블 위를 화려하게 물들이는 다수의 아이템들을 출시했습니다.



흩날리는 벚꽃을 연상시키는 색감 만점,
활용도 만점의 코바치 세발접시입니다.

코바치는 우리 종지 사용하는 것처럼
절임류 반찬을 조금씩 내놓을 떄 사용해도 좋고
간장, 케찹, 머스터드 등 소스류를 넣어도 좋고,
모양도 오목한 종지 모양이어서
​​​​​​​약간 국물이 있는 반찬을 넣기에도 좋답니다!



발이 달려 디자인적으로도 굉장히 귀엽고 유니크해요!

선물용으로도 활용하실 수 있도록
설명서는 물론, 종이상자 겉면에 "츠가루 비이도로"의 로고와 함께
MADE IN JAPAN 스티커도 부착되어 있답니다.

장인의 손길이 느껴지는
아오모리현의 명품 유리 츠가루 비이도로 접시를
아델리아 버전으로 이번 기회에 초이스해 보세요!



[INFORMATION]

[구성]

아델리아 츠가루 비이도로 사쿠라 코바치 세발접시 F-79439

[사이즈]

지름 약 11.5cm×높이 5.5cm 중량 약 170g

[원산지]
일본

[원재료명]
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