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정하지 않는 유기농 현미 100% ~
산골 현미누룽지 200g
납작하게 눌린 누룽지를 손으로 들고 있다.
산골 누룽지 좋아하시죠?
얇고 바삭해서 과자 대신 먹기 좋은 산골 누룽지.
그동안 현미를 살짝 도정한 오분도미로 누룽지를 만들어 왔었는데요, 100% 현미만으로 만들어 달라고 하시던 분들이 많으시네요.
도정하지 않은 현미로 바삭한 식감의 누룽지 과자는 만들기가 어려웠어요.
일년을 연구해서 드디어 바삭하고 고소한 현미 누룽지를 만들었네요.
건강한 영양을 가득 담은 산골 방앗간의 현미 누룽지로 든든한 간식을 준비하세요~

산골방앗간의 누룽지는 다르다!
접시에 납작하게 눌린 누룽지가 겹겹히 쌓여져 있다.
▶ 도정하지 않은 유기농 현미로 만들어 건강해요.
▶ 얇고 바삭하게 만들어서 치아가 약하신 분들도 부담없이 드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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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드세요.
납작하게 눌린 누룽지가 겹겹히 나무도마위에 올려져 있고, 손으로 들고 있는 모습이 보여진다.
▶ 과자처럼 바삭하게 즐겨요.
▶ 누룽지를 쪼개서 뜨거운 물을 부어 5분 정도 두었다가 숭늉처럼 드세요.
▶ 전자레인지를 이용하실 때 : 조각 낸 누룽지에 물을 부어 약 2분간 돌려 주세요.

물을 넣고 끓인 누룽지가 그릇에 담아져 있고, 이것을 수저로 뜬 모습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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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성분
현미누룽지 하루 영양성분 기준치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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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재료 및 함량
나무도마위에 납작하게 눌린 누룽지가 겹겹히 올려져 있고, 그 옆에는 현미쌀이 유리볼 2개에 담아져있다.
현미(국산, 유기농) 90%, 찰현미(국산, 유기농)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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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관은 이렇게
지퍼팩으로 포장된 누룽지가 투명비닐사이로 모습이 보여지고 있다.
공기가 닿지 않게 밀봉하여 서늘한 곳에 보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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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보내드려요.
지퍼팩으로 포장된 누룽지 한팩이 있다.
지퍼팩으로 되어 있어 보관이 편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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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기한
나무도마위에 납작하게 눌린 누룽지가 겹겹히 올려져 있고, 그 옆에는 현미쌀이 유리볼1개에 담아져있다.
제조일로부터 6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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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해 주세요.
납작하게 눌린 누룽지가 겹겹히 나무도마위에 올려져 있고, 손으로 들고 있는 모습이 보여진다.
밥알이 많이 눌려 얇기 때문에 밥알이 살아 있는 전통 누룽지처럼 끓여 드시기에는 적당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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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방앗간 이야기
2018년 2월에 창업한 산골 방앗간은요~
오랫동안 식품관련 일을 하다가 작년에 귀촌한 2명의 여성이 공동체를 이뤄
창업한 싸리재 마을 주민으로 콩사랑과 이웃하는 공동체랍니다.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건강 간식인 누룽지와 간편 죽가루 등을 주로 생산하고
서리태나 쥐눈이콩으로 콩튀기도 만들고 있어요.
식품관련 일을 아주 오랫동안 하시던 분들이 만들기에
깨끗하고 좋은 품질의 안전한 제품을 만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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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리재마을 이야기
싸리재 전 직원 모
전북 정읍시 칠보면에 자리한 농업회사법인 콩사랑(마을기업 싸리재)을 소개합니다.
싸리재는 농촌마을을 기반으로 한 가공 유통 전문 업체입니다.
원재료 입고부터 전처리, 반제품 생산, 제품 생산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직접 관리하기에 안전하고 믿을 수 있답니다.
마을기업 싸리재에서 나오는 이익이 함께 생활하는 마을 주민들에게 직접 돌아가기 때문에 더욱 정성껏 만들고 있습니다.
어떤 화학적 첨가 없이, 원재료인 농산물만을 사용하여 정직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만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