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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에타홈입니다.

낮에는 27도까지 올라가지만

오전에는 22도까지 떨어지는 요즘

일교차가 정말 큰 것 같아요.

 

이런 시기에 건강관리에 소홀하면

쉽게 감기에 걸리기 쉽다는 거 다들 아시죠!

환절기 건강관리 방법을 소개해드릴게요.

 

건강한 가을을 보내는 방법

지금 바로 보시죠!

 

 

#1 얇은 겉옷 챙기기

 

첫 번째 방법은 얇은 겉옷 챙기기 입니다.

아침에 너무 춥다고

두꺼운 옷을 입으면 무겁기도 하고

더운 낮에는 더워서 땀이 나고,

낮에 흘린 땀 때문에 젖은 체온이

떨어져 감기에 걸릴 수 있어요.

 

그럴 때는 얇은 옷을 챙겨

더울 때는 벗고, 추울 때는 입는 게 좋아요!

 

무게감 적은 가디건을

추천해 드리고 싶네요~

 

 

#2 깨끗하게 손 씻기 

 

 두 번째 방법은

외출 후 깨끗하게 손 씻기 입니다.

 

환절기에는 몸의 면역력이 떨어져서

각종 질병에 걸릴 확률이 높아져요.

우리 몸과 주변의

청결 관리가 매우 중요해요.

 

외출 후 집에 들어오면

바로 손을 씻어주는 게 제일 좋아요.

깨끗하게 닦지 않으면

말짱 도루묵인거 아시죠!

 

 



질병관리본부에서 올바른 손 씻기 6단계를

알려줬는데 소개해드릴게요.

 

1. 손바닥 닦기

2. 손등 닦기

3. 손가락 사이사이 닦기

4. 두손 모아 닦기

5. 엄지 손가락 활용해 닦기

6. 손톱 밑 활용해 닦기

 

위 6가지 방법만 잘 지켜도

우리의 손 깨끗하게 닦을 수 있겠죠!

 

 

#3 과도한 운동은 피하기 



세 번째 방법은 과도한 운동 피하기입니다.

건강관리인데.. 운동을 피해라?

오타 아닌가? 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어요!

 

날이 더웠을 때는 하지 않던 운동을

갑자기 시작하면

몸의 면역력을 저하할 수 있는 계기가 돼요.

 

 

 

갑자기 무리하게 운동을 하면

관절이나 인대를 다칠 수 있어서

운동 하기 전 항상 스트레칭으로

몸을 풀고 천천히 강도를 높이는게 좋아요.

 

 

#4 물 자주 마시기


네번째 방법은 물 자주 마시기 입니다.
환절기에는 자주 물을 마셔야 해요.

 

목을 건강하고 깨끗하게 유지할 수 있고

몸 속 노폐물을 배출할 수 있어요.

 

물을 한 번에 많이 마시면

오히려 물 마시기가 꺼려질 수도 있어요.

여러 번 자주 나눠 마시는 게

좋다는 점 기억해주세요.



 

 


오늘은 일교차가 큰 요즘
건강하게 보낼 수 있는

쉬운 관리 방법을 소개해드렸어요.

 

사소한 것들만 잘 지키면

이번 가을도 건강하게 보낼 수 있어요.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

더욱 유익한 정보로 돌아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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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TIP

쌀쌀한 환절기, 건강 관리하기

2019년 09월 10일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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