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실내 플랜테리어 전문, 프리스틴

요즘은 플랜테리어가 대세입니다! 북유럽 인테리어 열풍이 불면서 보타니컬 액자, 식물 등 자연을 가까이 하는 스타일이 대중화가 된 것도 이유지만요, 바깥 미세먼지 걱정으로 공기 정화에 좋은 식물을 집에 들여 놓으면 인테리어는 물론 좀더 쾌적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답니다! 식물로 인테리어를 하는 방식을 '플랜테리어'라고 부르는데요, 화분이나 화병, 바구니 등 각각의 식물에 맞는 소품으로 선택하면 데코레이션 효과가 2-3배 더 업그레이드 됩니다! 실내 디자인 플랜테리어의 대표 브랜드인 프리스틴을 소개드립니다.

1. 모노톤 화분, 플랜트 스탠드 그리고 북유럽 디자인에 어울리는 식물 


마음에 드는 식물을 찾았더라도 어울리는 화분을 찾는 것도 일이죠? 프리스틴의 식물+화분 복합상품을 만나보세요! 금전수, 스노우 사파이어, 스투키와 잘 매칭되는 화분과 함께 셋트로 만나볼 수 있답니다. 은은한 모노톤에 심플한 디자인이지만 소재의 느낌이 좋아서 감각적인 느낌을 받을 수 있답니다. 요즘 많이들 찾으시는 화분 스탠드도 1만원 중반대라구요! 가격대도 착하고 감각적인 디자인의 식물과 화분을 손쉽게 찾을 수 있는 프리스틴입니다. 금전수 스노우 사파이어 모노톤 화분 3만원 중반대. 자연석에 스투키 화분 1만원 초반대. 라운드 플랜트 스탠드 1만원 중반대. 


2. 미세 먼지 먹는 식물 틸란드시아 활용한 테라리움


앙증맞은 사이즈의 미니볼에 이오난사를 얹어 만들어졌구요, 심플하면서도 부담스럽지 않은 테라리움 입니다. 선반이나 책상, 식탁 위에 두어도 아주 좋구요, 밋밋한 환경에 포인트를 주고 싶다면 아주 추천드리는 테라리움입니다. 물을 주실 때에는 이오난사를 꺼내서 주시는 게 좋구요, 그대로 주실 때에는 잎 위쪽으로 전체가 푸욱 젖도록 주시는 게 좋다고 해요! 데코레이션 효과 뿐만 아니라 집안 미세 먼지 먹는 똑똑한 식물이라서 더 탐나는 것 같아요. 테라리움으로 예쁘게 장식해서 SNS에 올려보세요~ 뭘 좀 아는 센스 있는 분이시라고 난리가 난답니다 :) 미니미니동글 테라리움 1만원 미만. 미니 이오난사 사는 마을 1만원 초반대. 귀요미 작은 공룡알 테라리움 1만원 미만.


3. 앙증맞은 사이즈를 원한다면 주목 ! 


선반 위나 천장에 매달아 놓아서 귀엽게 꾸밀 수 있는 사이즈를 찾으시는 분들께 추천해드리고 싶은 상품들입니다. 삼각 4종 스투키 화분은 하나의 셋트처럼 너무나 잘 어울린답니다. 특히 블랙과 스투키는 아주 잘 어울리는데요, 고급스러운 무늬와 매트한 블랙이 고급스럽답니다 ! 물은 한달에 한번정도 주면되구요, 끝이 벗겨 지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라서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다고 해요! 프랑스 남부 지역 배경으로 한 영화에도 많이 볼 수 있는 디시디아는 동글한 초록색 잎이 아주 귀엽고 덩쿨 식물처럼 길게 자라는 특징이 있어요 :) 그린/화이트 두가지 색상이 있구요 디시디아는 코코넛 껍질로 만들어진 곳에 심어져 있어요. 물을 주실때에는 이 부분을 3-5분정도 담궈 주시면 됩니다~ 하트 모양의 잎을 가진 디시디아도 함께 만나보세요. 삼각 4종 스투키 화분 1만원 초반대. 디시디아 그린 앤 화이트 1만원 미만. 디시디아 하트 바스켓 1만원 초반대.


이 밖에도 다양한 프리스틴 식물 소품들을 에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식물과 화분으로 구성되어 있는 다양한 복합 상품도 만나보시구요, 식물, 화분, 화병, 바구니 등 플랜테리어와 관련된 디자인 상품들을 취향에 맞게 선택해 보세요 :) 이제 날씨가 점점 풀리고 있는데요, 여러분의 집안에도 초록빛 색깔로 상쾌하게 물들여보세요 ♥

▶ 에타에서 프리스틴 다양한 플렌테리어 소품, 식물 보러 가기  

좋아요 0공유 11댓글 0조회 672

댓글 0

댓글 쓰기

DIY/가드닝/펫

실내 플랜테리어 전문, 프리스틴

2017년 02월 20일 11:28


공유하기 11회

장바구니

해당 상품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