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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끼를 먹더라도 멋스러운 상을 간편하고 부담없이 차리고 싶은 분들을 위한 도자기 그릇 브랜드를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소일베이커는 도자기를 굽는 리빙 브랜드로 모던하면서 단아한 디자인이 특징입니다. 깔끔한 디자인으로 한식, 일식 뿐만 아니라 양식과도 멋스럽게 잘 어울려지는 소일베이커입니다.  

 

   

 

착착 포개지는 매트한 아이보리 팬케이크 시리즈


팬케이크 시리즈는 흙의 매트한 질감을 그대로 느낄 수 있어 따뜻한 느낌을 갖게 하는 라인입니다. 아이보리 컬러의 팬 케이크 시리즈는 어느 음식이든 정갈하게 잘 소화해내고 직각 라인의 모던함이 많은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귀접시는 오목하게 파져있어 잡채나 국물이 자작한 음식을 담기에 좋구요! 찬기는 반찬은 물론 토스트, 떡과 같은 후식에도 잘 어울립니다. 대접과 포개지기 때문에 뚜껑으로도 쓸 수 있는 접시랍니다. 팬케이크 대접으로는 국을 담을 수 도 있구요, 스프를 담는 그릇으로도 쓸 수 있어 동서양식 모두를 아우릅니다. 


레드로 눈길 사로잡는 진사유 시리즈 


예로부터 귀족, 황제들이 사용하던 진사유 자기입니다. 소성방법에 따라 발색이 다른데요 불의 흐름에 따라 색이 달리 나타나 어느 하나 같은 것이 없어 그 가치가 더욱 뛰어나답니다. 음식을 돋보이게 만드는 고귀한 레드의 진사 라인! 샐러드볼은 샐러드, 파스타, 덥밥 같은 한그릇 음식을 담기에도 갈비찜과 같이 국물이 있는 메인디쉬를 담기에도 좋습니다. 활용성이 좋아 단 한개의 그릇으로 다방면으로 유용하게 쓰입니다. 깊은 직사각 접시는 여러 반찬을 다채롭게 내거나 생선을 놓기에 좋은 사이즈 랍니다. share하는 상차림에 내놓기 좋은 접시입니다. 진사 원접시는 지름이 30cm로 구절판이나 쌈요리 같은 다양한 재료를 올려 놓기에 아주 좋습니다. 큰 단품 요리부터 다채로운 요리까지 세련되게 맛을 살려준답니다. 


따뜻한 흙의 느낌을 전하는 테두리, 산도 시리즈


산도 시리즈의 색상은 크게 화이트, 마차, 블랙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각 색상의 크림에 담갔다 뺀듯한 부드러운 느낌을 자아내고 흙의 질감을 그대로 느낄 수 있어 편안한 느낌을 갖게 해줍니다. 특히 아이보리 색감의 테두리가 좀더 정갈한 분위기를 낸답니다. 화이트 색상의 지름 30cm 원접시는 정깔끔하게 어느 음식이든 잘 소화해 내고 다른 식기와도 무난하게 어울려 사용하기 편해 매일 손이 가는 제품입니다. 마차 색상은 고유의 편안한 분위기가 있는데 특시 샐러드 볼은 파스타, 덮밥 등 한그릇 음식이나 메인 디쉬를 담기에 아주 좋습니다. 아주 속을 편안하고 소화가 잘 되게 만들어 줄 것 같은 느낌을 준답니다. 블랙 색상의 우동기는 계절과 상관 없이 냉면, 우동 등의 면 요리나 돈부리, 덮밥, 비빔밥 등 한 그릇 음식을 멋스럽게 담아냅니다. 


산뜻한 기분으로 물 한잔! 산도 머그컵


산도 물컵은 아래쪽이 좁아 한 손에 감기 쉽고 한 잎 차와 프룻티를 넣어 마시기 좋아 일상 생활에서 손이 자주 갑니다. 쓰임새가 많아 사용하기 편한 사이즈의 물컵이기도 합니다. 산도 머그컵 또한 어떤 음료와도 잘 어울리고 따뜻한 감성이 더해져 잠깐의 여유 시간을 아주 분위기 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차가운 음료, 따뜻한 음료 모두 잘 어울려요! 1만원대 미만~ 중반까지의 합리적인 가격대로 편안하게 선물하기에도 제격입니다.  

편안하고 단아한 느낌에다 사용하기 편리해 생활에서 손이 자주 가는 도자기 브랜드 소일 베이커, 요리하는 사람의 정성이 먹는 사람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음식을 담아냅니다. 부담없는 가격으로 정갈한 상차림을 쉽게 만들어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소일베이커는 뉴욕에서도 판매되고 있답니다. 소일베이커 에타홈 입점 기념으로 13% 할인을 하고 있으니 소일베이커 브랜드샵에서 더 많은 도자기 식기류 구경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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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식품/디지털/가전

모던 단아한 도자기 그릇

2017년 04월 07일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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