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사이드 테이블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고자 합니다. 일반적으로 침대 헤드를 침실 벽면에 붙여 배치하고 양옆에 사이드 테이블을 두는 것이 정석이었고, 가구점에서 구매하실 때도 침대와 사이드 테이블을 세트로 구매하시는 경우가 많으셨을 것입니다.
밸리드홈 - 에스 사이드 테이블
밸리드홈 - 매트 사이트 테이블
이전에는 사이트 테이블은 소파나 침대 옆에 배치하는 단순한 기능이었다면 지금은 디자인 체어처럼 어디에나 배치를 해도 그 공간에 힘을 주는 아이템으로 최근에는 디자인 소품으로 많이 인식이 되고 있는데요. 이 전에는 심플하고 무난한 디자인의 사이드 테이블보다는 색다른 디자인을 가지고 있는 아이템을 구입해 보시는 것을 추천해드립니다.
밸리드홈 - 메리 사이드 테이블&스툴
벨리드홈 - 몬드 사이드 테이블 & 스툴
침대 옆에 두는 가구라는 고정관념을 버리시고 소파 옆, 복도 사이 등 집안의 자투리 공간 어디에나 활용할 수 있는데요 많은 비용을 들이지 않고도 일상의 권태로운 인테리어를 새롭게 바꿀 수 있는 점이 바로 사이드 테이블의 장점입니다.
밸리드홈 - 포에버 사이드 테이블
벨리드홈 - 다이아 사이드 테이블&스툴
현재 ETAH에서 밸리드홈 사이드 테이블 할인 행사를 진행중에 있습니다.
다가 오는 가을 맞이하면서 집안의 분위기를 적은비용으로 손쉽게 변경해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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